호수로 가는 집 


Lacustrine
세계적인 건축가인 김인철 건축가의 손길로 완성해낸 호수로 가는 집은 자연과 건축공간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으로 2019년 건축가협회 대상을 수여받아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습니다.

 Lake 192의 하늘과 숲, 
그리고 호수의 다채로운 뷰를 자랑합니다.
외부공간

건축은 자연의 공간이 연속되는 곳이다.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막거나 닫는 것은 공간을 열기 위한 준비이다. 공간은 가두어지지 않는다. 비록 작은 공간이더라도 트인 공간은 크기로 가늠되지 않는다.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는 땅과 어떤 관계를 이룰 것인가로 조정된다. 건축과 자연이 하나로 합쳐지려면 결국 건축이 자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호수로 가는 것이다.

Architectural space is a continuation of natural space. Closing or shutting off in order to create space is a preparation to open up. Space cannot be contained. A closed space is as good as a dead space. When open, even if the space is small, the size no longer matters. How to open up a space is directly related to what kind of relationship one wants to create with the land. For architecture to be part of nature, it must belong to nature. It must walk to the lake.

내부공간

수상가옥 


Floating house
바람을 타고 흐르는 강의 흐름
숲의 푸르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Lake 192의 수상가옥입니다.
외부공간
내부공간

별채 193호


Outhouse no.193
마치 다른 나라에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Lake 192의 유러피안 하우스입니다.
건축물 하나하나에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테일에 주목하세요.
외부공간
내부공간

전시공간


Exhibition
폴란드 그릇을 전시해둔 Lake 192만의 이색 공간입니다.
내·외부공간

호수로 가는 집


Lacustrine
세계적인 건축가인 김인철 건축가의 손길로 완성해낸 호수로 가는 집은 자연과 건축공간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으로
2009년 건축가협회 대상을 수여받아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습니다.
Lake 192의 하늘과 숲, 그리고 호수의 다채로운 뷰를 자랑합니다.

건축은 자연의 공간이 연속되는 곳이다.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막거나 닫는 것은 공간을 열기 위한 준비이다. 공간은 가두어지지 않는다. 비록 작은 공간이더라도 트인 공간은 크기로 가늠되지 않는다.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는 땅과 어떤 관계를 이룰 것인가로 조정된다. 건축과 자연이 하나로 합쳐지려면 결국 건축이 자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호수로 가는 것이다.

Architectural space is a continuation of natural space. Closing or shutting off in order to create space is a preparation to open up. Space cannot be contained. A closed space is as good as a dead space. When open, even if the space is small, the size no longer matters. How to open up a space is directly related to what kind of relationship one wants to create with the land. For architecture to be part of nature, it must belong to nature. It must walk to the lake.

 외부공간
내부공간

수상가옥


floating house
바람을 타고 흐르는 강의 흐름과
숲의 푸르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Lake 192의 수상가옥입니다.
외부공간
내부공간

Outhouse no.193

별채 193호

마치 다른 나라에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Lake 192의
별채 193호입니다.
건축물 하나하나에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테일에 주목하세요.
 외부공간
 내부공간

전시공간


Exhibition
폴란드 그릇을 전시해둔
Lake 192만의 이색 공간입니다.
내·외부공간

Lake192 | 대표자 이현정 | 사업자등록번호 837-15-01201 
주소 | 강원 춘천시 사북면 가일길 555 레이크 192
고객센터 | 010-5498-4767